Wheesung

フィソンのファン宛ての『手紙』訳(ネイティブチェック済)

2月8日に開催された、アンコールコンサートで披露されたフィルムです。

あくまでも私がこう受け取ったという訳です。間違っている部分もあるかと思いますのでご承知おきください。
私がフィソンに聞きたかったことのすべての答えをくれました。さすがウリカスニム。やっぱり最高です。
いろいろ言いたいですが私の意見はまた別の機会ということで、訳だけ掲載します。

うp主様、全文文字おこし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語ネイティブ並みのソウル大学韓国語科修了の韓国人先生に翻訳をチェックしていただきました。

私は、自分自身が何かすごい存在になることをいつも夢見てきたほどには、すごくはない人間です。

そのため私には、皆さんが私にくださる関心と応援が身に余ります。

あの人たちは、本当の僕の姿を知らないのに、あのような過剰な励ましをしてくれるんだな。

僕は本当に大したことないのに…と、あまりにもしつこく考えすぎて、時にはみなさんがくださる関心に背くような行動する時があります。

何かすごく悪い男に見られたり、誤解もたくさん受けるけど…満足できない自分の姿があまりにも恥ずかしくて、本当にこの場所に僕が居ていいのだろうかという気持ちが大きくてそうしてしまうようです。

私は子供の頃、友達とのつきあいがぎこちなくて、一人で音楽をたくさん聞いて、歌をまねて、踊りを踊ってみたら、いつの間にかダンサーとなって、歌手になって、こんなにも多くの方々の前で、私が作り出した曲で公演までするようになった、本当に運がいい人間です。

しかし、自分の頭の中ではもっと野心があったようで、素晴らしい人にちょっとなってみようかと、あれこれ試みをしてきましたが、言うようにはできず、しょっちゅう悔しくて憂鬱で虚無感を本当にたくさん感じてきました。

ところが年をとってきて、よくよく考えてみると、その素晴らしさというものは大したものではなかったようです。

僕がみなさんを笑わせ泣かせ、慰めることができる才能があるのなら、最善を尽くす芸人になるのも、自分で判断するなれば素晴らしい人間ということなんだな、と思います。

もう恰好をつけた、何というか抽象的で難しい、深みがあるように見える芸術には(私は)もうあまり関心がないみたいです。

もともとそうだった気もします。

多くの人々が真のアーティストだと尊重する、数多くの彼らの作品に、大きな感動を受けたことがそれほど多くなかったのをかんがみると、(私は)ただ単純に(アーティストではなく)芸能人だったんだと思います。

私は自分を卑下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なく、私自身が持っている色、その価値についての話です。

私は舞台の上で軽い冗談をするのが好きでありながら、強烈なパフォーマンスをすることも楽しみ、面白く、ひたすらノリノリな歌を歌って、お互い笑って疎通して、悲しいバラードを歌っては慰めて差し上げられる、職業人であるだけです。

そんな私を見に、いつもにこのように多くの方々が貴重な時間を割いて、約20年の間一緒にいてくださるなんて、あまりにも嬉しく、いつも過度な欲が出ます。

私の公演が他の歌手の方の公演より、深みや芸術的価値が相対的に落ちるかもしれませんが、少なくとも楽しんで頂け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他のことは望みません、入っていらっしゃったドアからお帰りになる時、少なくとも入場されたときよりは、表情が明るくなることだけを願っています。長い時間、私の名前と私の数多くの曲を覚えてくださっていることに感謝しつつ、本当に心からの歓声と情熱、心からの手振りに、私はいつも舞台の上で感動しています

私は歌うステージ上にいますが、私もまた観客席にいる皆さんを観覧し、幸せを感じています。

ただできる限り最善を尽くして、みなさんを満足させてさしあげたたいと思います。

私の体力と声が続く限り、私はいつもみなさんの前に立ちたいと思います

たまに駄々をこねる幼い姿を見せますが、みなさんに甘えるほど頼っ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も私と一緒の場所に居てくださって、

このように私の人生の大きな幸運になってくださって感謝しています、重ね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心からみなさんの幸せのために歌います。

フィソン

原文

저는 늘 스스로가 뭔가 대단한 존재가 되길 늘 꿈꾸어 온만큼 대단치 않은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전 여러분들이 제게주시는 관심과 응원이 많이 벅찹니다

저 사람들은 진짜 내 모습을 알지 못하는데도 저렇게 과한 격려를 해주는구나

나는 정말 별거 아닌데… 라고 너무 자주 생각하다보니 어떨땐 여러분이 주는 관심을 외면하듯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뭔가 많이 못돼 보이기도 하고 오해도 많이 받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제 모습에 너무 부끄럽고 정말 이 자리가 내 자리인가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인 듯 합니다

저는 어린시절 친구들과 어울리기가 어색해서 혼자서 음악을 많이 듣고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다보니 어느새 댄서가 되었고 가수가 되었으며 이렇게나 많은 분들 앞에서 제가 만들어낸 곡으로 공연까지 하게 된 참으로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 딴에는 또 야망이 있다보니 훌륭한 사람 좀 되어 보겠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해왔지만 말처럼 되지 않아 자주 속상해하고 우울하고 공허함을 정말 많이 느꼈더랬습니다

헌데 나이가 좀 들어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훌륭함이라는게 딱히 별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여러분들을 웃고 울게 하며 위로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는 광대가 되어도 스스로 판단하기에 훌륭한 사람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무게를 잡고 뭔가 추상적이고 어렵고 깊이있어보이는 예술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요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존중을 하는 수많은 이들의 작품에 큰 감동을 받아본 적이 그리 많지 않았던걸보면 그냥 단순 딴따라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제 자신을 비하하려하는게 아니라 제 스스로 가지고 있는 색깔 그 가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무대 위에서 가벼운 농담을 하길 좋아하다가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하는 것도 즐기고 재미있고 마냥 흥에 겨운 노래를 부르며 서로 웃고 소통하고 슬픈 발라드를 부르며 위로도 해주는게 직업인 사람일뿐입니다

그런 저를 보러 항상 이렇게 많은 분들이 귀중한 시간을 내어 20여년 동안 함께 해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늘 과한 욕심이 납니다

제 공연이 다른 가수분들의 공연보다 깊이나 예술적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재미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 바라지않고 들어오셨던 문을 돌아나가실 때 적어도 입장하셨을 때 보다는 표정이 밝아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오랜 시간 저의 이름과 저의 수많은 곡들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고 진정 어린 환호와 열정 어린 손짓에 저는 늘 무대 위에서 감동합니다

저는 노래하는 스테이지 위에 있지만 저 역시 관객석에 계신 여러분을 관람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그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만족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제 체력과 목소리가 다하는 한 저는 늘 여러분 앞에 서고 싶습니다

가끔씩 징징거리는 어린 모습을 보이지만 여러분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싶은 만큼 의지도 하고 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한자리에 있어 주셔서

이렇게 제 삶의 커다란 행운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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